햄스트링 부상 털어낸 살라, 안필드에서 마지막 인사 전한다

리버풀의 영원한 레전드 모하메드 살라 선수가 다행히 홈 팬들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구단은 살라 선수의 최근 햄스트링 부상 정도가
매우 경미해서 시즌 종료 전 복귀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답니다.
얼마 전 경기 도중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었을 때만 해도
많은 팬이 시즌 아웃을 걱정하며 가슴을 졸였었죠.
살라 선수는 올 시즌을 끝으로 정들었던 리버풀과
결별을 앞두고 있어 이번 부상 소식이 더 안타까웠네요.
지난 2017년 입단 이후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팀을 이끌었답니다.
EPL 득점왕만 무려 4차례나 차지했고 통산 257골을 터뜨리며
구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최고의 공격수였어요.
9시즌이라는 긴 시간 동안 리버풀의 공격을 책임졌기에
제대로 된 인사 없이 떠나는 건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죠.
이제 부상을 털어낸 살라 선수는 5월 25일 안필드에서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에요.
살라 선수는 오는 5월 25일에 펼쳐지는 브렌트퍼드와의
리그 최종전을 통해 리버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요.
팬들은 안필드의 왕이라고 불리던 그를 떠나보내며
그동안의 헌신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갖출 것으로 보여요.
최종전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리버풀 현지 팬들은 물론
전 세계의 서포터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답니다.
구단 통산 득점 3위에 이름을 올린 만큼 그의 마지막 경기엔
리버풀 역사의 한 막이 내리는 듯한 웅장함이 감돌겠죠.
부상 악재를 딛고 다시 일어선 살라 선수가 최종전에서
특유의 멋진 골을 터뜨리며 작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아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공격수와 클럽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축구 팬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감동적인 순간이 될 거예요.
리버풀에서의 화려했던 여정을 마무리하는 살라 선수의
마지막 라스트 댄스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랍니다.
경미한 부상이라는 천만다행인 소식 덕분에 우리 모두는
살라와 리버풀의 완벽한 마지막을 지켜볼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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