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대구시장' 출마 포기 보수의 심장 지키려 무소속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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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고심 끝에 무소속 출마 포기와 불출마를 선언했어요.
이 전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부당한 공천 배제를 바로잡고 싶었지만
보수 분열에 대한 우려가 컸다고 밝혔는데요.
자신이 무소속으로 나설 경우
'보수의 심장' 대구가 좌파 진영에
넘어갈 수 있다는 판단이 발목을 잡았죠.
지난 35일간 컷오프 철회를 요구하며
불공정한 시스템을 비판해 왔지만
결국 선당후사의 길을 택한 모습입니다.
내일 선출될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현재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은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이
치열한 2파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에요.
국민의힘은 바로 내일인 26일,
두 후보 중 본선에 진출할
최종 주자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확정된 여당 후보는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맞붙어
대구시장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됩니다.
이 전 위원장의 사퇴로 보수 표심이
결집할 계기가 마련되면서 대구시장
선거 판세가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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