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하 특사 이란 외교장관과 면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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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파견된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가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을 만나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항행과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성사된 이번 면담에서
정 특사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과
우리 선박 26척의 안전을 당부했는데요.
특히 세계 물류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모든 선박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강조했어요.
이에 아락치 장관은 우리 측의 요청을
유념하고 한국 국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답니다.
정부는 이번 면담을 통해 최근 결정한
5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언급하며
역내 평화가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죠.
이란 측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유일하게
특사를 파견하고 대사관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의 외교적 태도를 높게 평가했다고 해요.
긴박한 중동 정세 속에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발 빠른 외교적 노력이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정병하 특사와 이란 외무장관의 만남으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들의 안전과
국민 보호를 위한 중요한 약속을 받아냈어요.
전쟁 중 유일하게 특사를 파견한 점을
이란 측에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한-이란 간의 신뢰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죠.
5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과 함께
우리 선박 26척이 무사히 항행할 수 있도록
외교적 총력전을 펼치는 정부를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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