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엄상백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로 시즌 아웃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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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야심 차게 영입했던 우완 투수 엄상백 선수가 팔꿈치 수술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엄상백 선수는
오늘(23일)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과
뼛조각 제거 수술을 동시에 받았다고 해요.
지난 3월 말 통증을 느낀 뒤 정밀 검진을
진행한 결과, 인대 파열이 진행 중이라는
소견을 받아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된 거죠.
4년 최대 78억 원이라는 거액의 FA 계약을
맺고 한화 유니폼을 입었지만, 계약 첫해
부진에 이어 올해는 단 1경기 만에 시즌을
접게 되어 구단과 팬들의 충격이 상당해요.
인대 재건 수술(토미 존 수술) 특성상
재활에만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려
사실상 내년 시즌 복귀도 불투명한 상황이죠.
한화로서는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했던 엄상백 선수의 공백을 어떻게
메워야 할지가 이번 시즌 최대의 과제가 되었어요.
큰 수술을 마친 엄상백 선수가 재활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대전
마운드에 서는 날을 기약하며 응원을 보냅니다.
78억 FA의 잔혹사라 불릴 만큼
엄상백 선수의 수술 소식은 한화 이글스
팬들에게 너무나 뼈아픈 시즌 아웃 뉴스예요.
지난해 6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그가 올해 명예 회복을 노렸으나 단 1/3이닝만
던지고 내년까지 기약 없는 재활에 들어가요.
선발진의 대형 악재를 만난 한화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그리고
엄상백의 복귀까지 구단의 인내심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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