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대신 럭비 셔츠" 지수, 친오빠 논란 속 무거운 마음으로 파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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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최근 친오빠를 둘러싼 충격적인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화려한 명품 스타일을 뒤로하고 수수한 차림으로 프랑스 파리로 향했습니다.
지수는 22일 오전 '칸 시리즈 국제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는데 평소라면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서 완벽하게 꾸며진 공항 패션을 선보였을 자리였는데요.
당초 공식적으로 예정되어 있던 취재진 대상 공항 패션 행사가 출국 하루 전날 갑작스럽게 취소되면서 일각에서는 친오빠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보도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이날 지수는 마스크와 모자를 깊게 눌러써 얼굴을 가린 채 회색 스트라이프 셔츠와 청바지라는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현장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해 다정한 손인사를 건네며 프로다운 모습을 잃지 않았지만 예전의 화려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최근 한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가 여성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뒤 해당 인물로 지수의 오빠가 지목되며 논란이 커진 상황인데요.
이에 대해 지수의 법률 대리인인 김앤장 측은 발 빠르게 공식 입장을 내고 해당 사건은 지수 본인은 물론 소속사 블리수와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변호인 측은 지수가 어린 시절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며 일찍 독립했기에 가족의 개인적인 사생활을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밝혔는데요.
특히 논란이 된 인물이 현재 지수의 소속사인 블리수와 법적 혹은 경영상으로 어떠한 연결 고리도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경고를 덧붙였습니다.
가족의 논란으로 인해 뜻하지 않게 세간의 입방아에 오른 지수는 이번 파리 일정을 통해 다시 본업인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개인적인 아픔과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길에 오른 지수를 향해 많은 팬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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