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 묵은 구단 기록까지 단 6경기? 멈추지 않는 오타니의 대기록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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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오타니 쇼헤이가 한국 야구의 자존심 추신수가 보유했던 대기록을 갈아치우며 아시아 야구의 새로운 정점에 올라섰어요.
오타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마지막 타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내야 안타를 만들어내며 무려 53경기 연속 출루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는데요.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이 놀라운 행진은 2018년 추신수가 세웠던 52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8년 만에 뛰어넘은 것으로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독보적인 수치입니다.
단순히 아시아 기록에 그치지 않고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LA 다저스 구단 내에서도 공동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라 현지 언론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팬들의 시선은 오타니가 과연 1954년 이후 72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다저스 구단 역대 최장 기록인 58경기 출루마저 정복할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는데요.
투타겸업이라는 현대 야구의 상식을 파괴하며 매 경기 새로운 역사를 쓰는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전체 기록인 84경기라는 '신의 영역'에 얼마나 더 다가갈 수 있을까요.
오타니는 이날 경기 초반 상대 투수의 집중 견제에 다소 고전하는 듯 보였으나 7회초 극적인 안타를 뽑아내며 슈퍼스타다운 해결사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현재의 타격 흐름과 출루율을 고려할 때 다저스 구단 최고 기록인 58경기는 물론 전설적인 타자 테드 윌리엄스의 기록에도 도전해 볼 만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그가 매일 써 내려가는 일지 하나하나가 곧 메이저리그의 역사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기록 경신은 아시아 야구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인 쾌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야구계의 모든 상을 휩쓴 오타니가 이제는 꾸준함의 상징인 연속 출루 기록까지 접수하며 자신의 커리어에 또 하나의 찬란한 훈장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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