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용 세리머니 그만 SON 7번 물려받은 시몬스 향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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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전설 손흥민 선수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은 사비 시몬스 선수가 '보여주기식 태도'로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왓포드의 레전드 트로이 디니는 최근 칼럼을 통해
지난 브라이튼전에서 골을 넣은 뒤 시몬스가 보여준 행동이
마치 인스타그램 업로드용 같았다며 직격탄을 날렸는데요.
약 1,036억 원이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합류했음에도
시즌 5골에 그치고 있는 성적에 비해, 유니폼을 벗어 던지는 등
다소 과했던 세리머니가 팀의 상황과 맞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토트넘이 현재 강등권과 승점 차가 얼마 나지 않는
절박한 잔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라, 시몬스의
자기과시적인 모습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 분위기예요.
물론 시몬스 선수는 해당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경기 후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는 등
희망적인 재능과 팀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보여주기도 했고요.
하지만 손흥민 선수가 지난 10년간 보여준 헌신과
결정적인 순간마다 팀을 구해냈던 해결사 본능을 떠올리면
현재 시몬스의 영향력은 팬들의 기대치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랍니다.
디니는 토트넘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몬스가 남은 5경기에서
화려한 사진용 장면이 아닌,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진정한 에이스의 무게감을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의 무게를 견디고 시몬스 선수가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아니면 화려한 겉모습만 남긴 채
실패한 영입으로 남게 될지 남은 시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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