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판 흔드는 '장특공' 논란에 여야 후보 정면충돌

서울시장 선거판 흔드는 '장특공' 논란에 여야 후보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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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여부를 두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장특공 폐지 필요성을 언급한 것을 두고

서울시민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정 후보를 향해

시민 이익에 반하는 일에 왜 침묵하느냐고 압박했는데요.


이에 정원오 후보는 투기 목적이 아닌 1가구 1주택자의 권리는

무조건 보호되어야 한다는 명확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며

아직 논의되지도 않은 사안으로 갈등을 유발하지 말라고 맞받았답니다.


오 후보는 다시 페이스북을 통해 여당 의원이 법안을 발의하고

대통령까지 입장을 밝혔는데 논의되지 않았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정 후보는 대통령의 호위무사가 아닌 시민의 편에 서야 한다고 비판했고요.


민주당 정책위 측에서도 정부와 여당이 1주택자 장특공 폐지를

논의한 적이 없다며 야당의 주장은 국민을 호도하는

악의적인 정치 공세일 뿐이라고 강하게 부인했는데요.


정 후보 역시 서울시장의 역할은 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민생과 시민의 이익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라며

불필요한 공세로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지 말라고 지적했답니다.


하지만 오 후보는 장특공 폐지가 서울시민에게 직접적인 손해를

입힐 수 있는 사안인 만큼 후보자의 당당한 입장 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이에요.


부동산 세제 개편이라는 민감한 주제가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양측의 치열한 기 싸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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