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원태인 '나와선 안 될 행동 후회하고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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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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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중 보여준 부적절한 언행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원태인 선수가 취재진 앞에서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원태인 선수는 21일 SSG전을 앞두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와서는 안 될 행동이었다"며
"수없이 반성하고 후회했다"고 고개를 숙이며 거듭 사과했는데요.
앞서 LG전에서 실점 과정 중 불만을 표출한 장면이
중계에 잡히며 논란이 일자, 팀 선배 강민호 선수가
해명에 나섰지만 오히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며 마음고생이 심했답니다.
결국 원태인 선수는 정수성 코치에게 직접 전화해 사과했고,
정 코치 역시 야구장 안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모습이라며
따뜻하게 다독여준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해를 풀었답니다.
부상 복귀 후 팀의 연승을 잇고 싶다는 강한 책임감과
승부욕 때문에 스스로에게 너무 예민해져 평정심을
잃었던 것 같다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전 소속팀 선배였던 LG 박해민 선수와도 대화를 나누며
자신에게 화가 났던 상황임을 설명했고, 박해민 선수 역시
후배를 이해하고 먼저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프로 선수로서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감정 조절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았다는 원태인 선수는
이제 더 성숙한 모습으로 마운드에 오르겠다는 약속을 전했고요.
팬들은 원태인 선수가 이번 일을 계기로 더 단단해진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며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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