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자면 미친 듯이 때렸다" 피멍 든 사진 공개한 걸그룹 오빠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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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남편이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라고 밝힌 한 여성이 결혼 생활 내내 끔찍한 가정폭력과 가스라이팅에 시달렸다고 폭로해 큰 충격을 주고 있어요.
피해 여성 A씨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전신 곳곳에 피멍이 든 참혹한 사진들을 올리며 남편으로부터 당해온 비인간적인 대우를 낱낱이 공개했는데요.
A씨의 주장에 따르면 남편은 평소 사소한 이유로 트집을 잡아 무릎을 꿇리고 빌게 했으며 이혼을 요구할 때마다 보복성 폭행을 가해 숨 막히는 일상을 보냈다고 합니다.
특히 폭력을 피해 본가로 도망쳐도 남편은 오히려 집을 나간 아내의 잘못이라며 심리적으로 지배하는 가스라이팅을 일삼았고 최근에는 가족들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A씨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과거 응급실 기록과 진단서를 함께 제시하며 당시 남편에 의해 감금된 상태에서 간신히 구조 요청을 했던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밝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혼인신고 이후 온몸에 반창고를 붙이고 살아야 했던 그의 사연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요.
폭로 내용 중 더욱 놀라운 점은 A씨가 남편을 처음 만났을 당시에는 그가 유명 연예인의 가족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는 부분입니다.
A씨는 "둘째 딸이 특정 걸그룹 멤버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 검색해 본 뒤에야 남편의 동생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며 정체를 뒤늦게 알았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현재 A씨는 단순히 개인의 폭로에 그치지 않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또 다른 피해자들과 연대하여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는데요.
공개된 병원 기록에는 폭행으로 인한 두통과 다리 및 손 부위의 타박상 등 구체적인 상해 부위가 명시되어 있어 향후 수사 과정에서 핵심 증거로 쓰일 전망입니다.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의 가족이 연루된 이번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 측의 입장 표명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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