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내 최고의 친구" MLS 베르너의 깜짝 재회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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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토트넘에서 부진의 늪에 빠져 힘든 시간을 보냈던 티모 베르너가 오랜만에 재회한 손흥민을 향해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미국 MLS 무대로 옮긴 뒤 화려하게 부활한 베르너는 최근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끄는 등 제2의 시절을 누리고 있는데요.
경기 종료 후 취재진을 만난 베르너는 가장 먼저 손흥민을 언급하며 자신이 토트넘에 머물던 시절 가장 의지했던 동료였음을 고백했습니다.
베르너는 독일 대표팀 출신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첼시와 토트넘을 거치며 골 결정력 부족으로 혹독한 비난과 참혹한 평가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특히 토트넘 임대 시절에는 41경기에서 단 3골에 그치며 팬들의 실망감을 사기도 했지만 그 곁을 묵묵히 지켜준 사람이 바로 캡틴 손흥민이었습니다.
손흥민은 당시 베르너가 부진할 때도 공개적으로 그의 잔류를 원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동료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요.
베르너는 인터뷰를 통해 "내가 토트넘에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손흥민은 나에게 가장 좋은 친구였다"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경기 전후로 만나 서로 장난을 치고 깊은 대화를 나누는 등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지켜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습니다.
비록 실력적인 부분에서는 토트넘 팬들을 만족시키지 못해 이별해야 했지만 두 사람의 우정만큼은 국경과 리그를 넘어 계속되고 있었던 것인데요.
이제는 미국 땅에서 완벽하게 입지 반전에 성공한 베르너와 여전히 토트넘의 상징인 손흥민의 아름다운 재회는 축구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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