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도 반했다 야구 정말 간절하게 하는 김민석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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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1라운드 지명 유망주였던 김민석 선수가 두산 유니폼을 입은 뒤 그야말로 '미친 활약'을 펼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데요.
지난 19일 KIA와의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맹활약하며 최근 11경기 연속 출루라는 무서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7회말 좌전 안타를 친 뒤 전력 질주로 2루타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헬멧이 벗겨질 정도로 절실하게 뛰는 모습은 팬들을 감동시켰어요.
현재 시즌 타율 3할 7푼에 OPS가 무려 1.042에 달할 정도로 타격감이 정점에 올라와 있어 두산 타선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김원형 감독 역시 매 타석 야구를 정말 간절하게 한다며 결과까지 완벽하게 내고 있는 김민석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민석 선수의 이번 시즌 성적 중 가장 놀라운 점은 바로 6할 3푼 6리에 달하는 압도적인 득점권 타율입니다.
자신에게 찾아온 해결사 기회를 거의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사실 작년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남기며 아쉬움을 샀지만 이번 시즌에는 개막전 선발 제외라는 시련을 딛고 스스로 기회를 쟁취해냈습니다.
3월 말 NC전 결승 홈런을 시작으로 4월 한 달 동안 타율 3할 4푼대를 유지하며 주전 좌익수 경쟁에서 완벽하게 승리한 모습이에요.
롯데의 유망주에서 이제는 두산의 복덩이가 된 김민석 선수가 과연 올 시즌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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