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도 인정한 한국 축구의 위기 최상위 리거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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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의 자부심이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현재 유일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인 황희찬 선수의 소속팀 울버햄튼이 리그 최하위로 추락하며 사실상 강등권 탈출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는데요.
손흥민 선수가 이미 미국 무대로 떠난 상황에서 황희찬 선수마저 2부 리그로 내려가게 되면 한국은 21년 만에 프리미어리거가 없는 시즌을 맞게 됩니다.
2005년 박지성 선수의 진출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잉글랜드 진출 계보가 끊길 수 있다는 사실에 국내 축구 팬들의 아쉬움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물론 양민혁과 김지수 등 유망주들이 소속되어 있긴 하지만 당장 다음 시즌 1군에서 주전으로 활약할 즉시 전력감을 찾기는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한국을 방문한 파트리스 에브라가 한국 축구 팬들을 향해 던진 직설적인 조언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에브라는 한국 팬들이 잉글랜드 무대에만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이 놀랍다며 프리미어리그만이 유일한 축구 리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특히 이강인 선수가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사례를 언급하며 시야를 더 넓게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성 역시 최상위 리그에서 한국 선수의 비중이 줄어드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더 정교한 육성과 도전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어요.
잉글랜드파의 전멸 위기는 아쉽지만 이제는 특정 리그의 상징성보다 선수들이 각국 리그에서 내실 있는 성장을 거두는 것이 더 중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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