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콜로라도전 '2루타+멀티히트' 맹타… OPS 0.906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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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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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시즌 2호 2루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20일 콜로라도전에서 8번 유격수로 나선 그는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시즌 타율 0.308, OPS 0.906의 고감도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선구안입니다. 지난해 심각했던 볼넷 대비 삼진 비율이 올 시즌 급격히 안정되면서 타석에서의 여유가 생겼다는 평가입니다. 안정적인 유격수 수비까지 더해지며 다저스 내 입지를 탄탄히 굳혀가고 있습니다.
비록 팀은 불펜 난조로 6-9 역전패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지만, 김혜성의 성장은 큰 수확입니다. 21일 경기는 상대 선발이 좌완 퀸타나인 만큼, 플래툰 시스템에 따라 잠시 숨을 고를 것으로 보입니다.
김혜성은 3회 중견수 방면 2루타로 득점의 물꼬를 텄고, 8회에도 안타를 추가하며 막판 추격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지난해의 부진을 딛고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을 찾은 김혜성은 이제 다저스 내야의 신뢰받는 자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팀은 약체 콜로라도에 덜미를 잡혔으나, 김혜성 개인으로는 타격 지표 전반에서 커리어 하이급 페이스를 보여주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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