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집중 투자... 국내 최초 '개별 종목 옵션' 커버드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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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장주에 투자하며 매달 배당금까지 받을 수 있는 새로운 ETF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상품은 국내 최초로 지수가 아닌 '개별 종목'의 옵션을 매도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채택해 기존 상품보다 더 높은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액티브'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반도체 주가가 급등할 때는 상승 이익을 최대한 향유하고, 횡보장에서는 옵션 수익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구조입니다. AI 산업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입니다.
또한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에 적용되는 비과세 혜택을 활용해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매달 지급되는 분배금이 금융소득 종합과세나 건강보험료 인상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에,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은 AI 에이전트 시대 본격화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수밖에 없으며, 올해 코스피 이익 증가분의 대부분을 반도체가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기존 커버드콜 ETF들이 지수 변동성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변동성이 더 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개별 옵션을 활용해 월간 8~10% 수준의 높은 프리미엄 확보가 가능합니다.
미래에셋은 이미 국내 반도체 섹터 ETF 시장에서 순자산 1위를 기록 중인 'TIGER 반도체TOP10' 시리즈의 노하우를 결합해, 이번 신규 상장 상품으로 월배당 투자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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