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산호세전 '골 침묵'... 옛 동료 베르너와의 맞대결서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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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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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LS 무대에서 펼쳐진 손흥민과 티모 베르너의 '토트넘 더비'에서 웃은 쪽은 베르너였습니다. 손흥민은 산호세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1-4 대패를 막지 못한 채 리그 첫 골 사냥에도 실패했습니다.
반면 산호세의 베르너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손흥민 앞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는데요. LAFC는 후반에만 순식간에 3골을 내주는 등 수비 집중력이 무너졌고, 손흥민 역시 리그 7경기째 도움만 기록할 뿐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리그 2연패에 빠진 LAFC는 서부 3위 자리를 간신히 지켰으나,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는 산호세의 추격을 허용하게 되었습니다. 올 시즌 도움 부문에서는 독보적이지만 리그 마수걸이 골이 터지지 않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득점 갈증이 팀의 패배와 맞물려 더욱 뼈아프게 다가온 경기였습니다.
산호세의 보우다는 선제골과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이 되었고, 베르너는 그의 선제골을 돕고 직접 골까지 넣으며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습니다.
LAFC는 후반 중반 상대의 자책골로 한 골을 따라붙기도 했으나, 수비진의 실책과 자책골까지 겹치며 홈팬들 앞에서 자존심을 구겼습니다.
공식전 2골 12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뛰어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팀의 승리를 위해서는 직접 해결사로 나서야 할 시점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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