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베르너, 토트넘 '찐절친'에서 MLS 적수로... 첫 맞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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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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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시절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던 손흥민과 티모 베르너가 이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적으로 마주합니다.
오는 20일 오전 8시, LA FC와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의
MLS 8라운드 경기가 열립니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의 절친이자 'SON 바라기'로 유명했던
베르너가 새너제이 소속으로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
현지에서도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멕시코 원정을 다녀오며 팀을 챔피언스컵 4강에
올려놓은 손흥민 선수는 공식전 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 새너제이전에서 52초 만에 골을 터뜨렸던
기분 좋은 기억을 이번에도 재현할지 주목됩니다.
LA 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향해 "팀을 위해 삶을 바치듯 수비에 가담하는 비이기적인 선수"라며 득점 그 이상의 가치에 대해 폭풍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에 맞서는 새너제이의 베르너 역시 부상에서 돌아와 손흥민과의 맞대결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베르너는 이적 당시 손흥민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여전한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현재 서부 컨퍼런스 상위권인 2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승점 3점을 향한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됩니다. 요리스가 지키는 뒷문과 손흥민이 이끄는 앞선이 베르너의 새너제이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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