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km는 어디로?" 롯데 좌완 홍민기, 구속 저하에 2군서도 충격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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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좌완 파이어볼러' 홍민기 선수의 복귀가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난해 최고 156km의 강속구를 뿌리며 사직 마운드에 '도파민'을 선사했던 그였지만, 현재 2군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데요.
어제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한 홍민기 선수는 아웃카운트를 단 하나도 잡지 못한 채 볼넷 2개와 적시타를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스트라이크 비율이 현저히 낮았던 것도 문제였지만, 더 충격적인 건 '145km'까지 떨어진 패스트볼 구속이었습니다.
강속구라는 가장 큰 무기가 무뎌진 상황에서 제구까지 흔들리며 1군 복귀의 길은 더욱 험난해진 모양새입니다.
홍민기 선수의 현재 퓨처스리그 성적은 5경기 평균자책점 16.20. 3⅓이닝 동안 6개의 볼넷을 내주며 1군 콜업을 기다리는 김태형 감독에게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후반기 필승조로 기대를 모으다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을 마감했던 여파가 생각보다 큰 것일까요? 투구폼 교정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까지 겹치며 본인의 100% 컨디션을 찾는 데 애를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롯데 불펜진에 '좌완 강속구'라는 옵션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사령탑은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며 냉정한 판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홍민기 선수가 하루빨리 예전의 강한 구위를 회복해 다시 사직 마운드에서 호쾌한 투구를 보여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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