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집들이 중 '먹먹한 고백', "지선이는 존재 자체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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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상국 씨가 먼저 세상을 떠난 동기 故 박지선 씨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과 고마움을 전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어제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KBS 22기 공채 동기들이 양상국 씨의 새집에 모여 '개콘 황금기' 시절의 추억을 나눴는데요. 즐거운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이름은 바로 모두가 사랑했던 동생, 박지선이었습니다.
양상국 씨는 자신이 경제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시절,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었던 박지선 씨와의 일화를 공개했는데요.
어렵게 빌린 돈을 갚으려 하자 그녀가 건넨 짧은 한마디는,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양상국 씨가 박지선이라는 이름을 세상에 계속해서 알리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동기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천재 개그우먼'이자 '따뜻한 사람' 박지선, 그녀의 못다 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양상국 씨는 "시간이 지나면서 지선이가 잊혀지는 게 정말 싫어서 일부러 방송에서 지선이 이야기를 계속하게 된다"며 먹먹한 진심을 털어놓았습니다. 돈을 갚으려는 자신에게 "오빠, 난 받으려고 준 거 아니야"라며 거절했던 박지선 씨의 배려는 단순한 금전적 도움 그 이상이었습니다.
함께 자리한 이광섭 씨 역시 "지선이가 비싼 행사 스케줄까지 취소하고 내 결혼식에 와주었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박성광 씨는 "지선이는 문만 열고 들어와도 웃겼던 천재였다"며 그녀의 남달랐던 존재감을 회상했습니다.
비록 몸은 함께할 수 없지만, 매년 기일마다 찾아오는 팬들과 여전히 그녀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동기들의 모습에서 故 박지선 씨가 남긴 선한 영향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우리 가슴 속에 환한 미소로 남아있는 그녀가 오늘따라 더욱 보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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