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자식·부모 복 없다" 안재현, '파묘' 자문 무속인 앞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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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 씨가 방송 도중 무속인으로부터 들은 충격적인 사주 풀이 결과에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지난 17일 tvN '구기동 프렌즈'에 출연한 안재현 씨는 영화 '파묘'의 자문을 맡았던 유명 무속인들을 만났는데요. 그의 생년월일을 확인하자마자 무속인들이 내뱉은 첫마디는 깊은 한숨과 안타까움이었습니다.
"원래 사주에 부인도, 자식도, 부모 덕도 없다"는 냉정한 진단부터, 심지어는 "우리 같은 무당이나 스님이 될 기운이 강하다"는 파격적인 발언까지 이어졌는데요.
화려한 연예인의 삶 이면에 숨겨진 고독한 팔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안재현 씨는 끝내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홀로 일어서야만 하는 강한 독립적 기운을 가졌다는 안재현 씨, 그를 울린 사주 풀이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무속인 이다영 씨는 안재현 씨를 향해 "말씀드릴 게 참 많은 분"이라며, 타고난 사주 자체가 '박수(남자 무당)'나 스님이 될 정도로 영적인 기운이 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변의 덕을 보기보다는 오로지 스스로의 힘으로 인생을 개척해야 하는 고단한 운명임을 짚어낸 것인데요.
함께 자리한 고춘자 무속인 역시 "천기누설이 들어있는 사람"이라며 안재현 씨의 범상치 않은 기운에 의미심장한 설명을 보탰습니다. 2020년 이혼의 아픔을 겪고 홀로서기 중인 그에게 "결국 혼자 살아가야 하는 팔자"라는 말은 더욱 진실하게 다가갈 수밖에 없었을 텐데요.
하지만 무속인들은 그만큼 안재현 씨가 독립적이고 강인한 사람임을 강조하며 위로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방송을 본 팬들은 "사주는 사주일 뿐,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혼자서도 충분히 빛나는 사람"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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