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결혼합니다" 전현무, 방송 중 깜짝 날짜 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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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미혼남' 전현무 씨의 결혼 소식을 기다리는 동료들이 급기야 결혼 날짜까지 직접 정해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어요.
오늘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결혼하는 후배를 부러워하는 전현무 씨를 위해 박명수 씨와 김숙 씨가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 나섰는데요.
박명수 씨의 위로 섞인 제안에 전현무 씨가 홧김(?)에 "내년 5월 셋째 주 금요일"이라고 날짜를 콕 집어 말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공식 발표 분위기로 뒤바뀌었습니다.
축가는 박명수, 요리는 정호영·정지선 셰프가 맡는 하객 1,000명 규모의 역대급 '초호화 결혼식' 시나리오까지 등장하며 모두를 설레게 만들었는데요.
15년 동안 머릿속으로만 그려왔다는 전현무 씨의 야심 찬 프러포즈 계획과 동료들의 통 큰 축의금 약속까지, 그 유쾌한 현장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전현무 씨는 "어떻게 하는 결혼인데 남들 하는 건 다 하겠다"며 야구장 프러포즈부터 그룹별 사진 촬영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쏟아냈습니다. 이에 박명수 씨는 "방송인부터 셰프, 외국인 팀까지 사진만 5번 넘게 찍어야 할 것"이라며 전현무 씨의 어마어마한 인맥을 예고했는데요.
특히 절친 김숙 씨는 "결혼만 하면 축의금으로 200만 원을 하겠다"고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아직 '신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결혼 날짜와 축의금 액수부터 정해진 이 황당하고도 따뜻한 상황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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