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박준영의 대반전! 육성선수 신화 쓰고 1군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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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운드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는 한화 이글스 팬들 사이에서, 2군 무대를 완전히 평정하고 있는 한 신인 투수의 이름이 뜨겁게 거론되고 있어요.
야구 예능 '불꽃야구'를 통해 투혼을 보여줬던 우완 사이드암 박준영(등번호 09번) 선수가 그 주인공인데요. 신인 드래프트 지명 불발이라는 아픔을 겪고 육성선수로 입단했지만, 현재 퓨처스리그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퓨처스리그 전체 투수 중 유일하게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1군 경력이 쟁쟁한 타자들을 상대로도 전혀 기죽지 않는 배짱 두둑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피하려 하지 않는 강한 승부욕과 안정적인 제구력을 앞세워 매 경기 '경제적인 투구'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 선수의 등장에 한화 마운드의 미래가 밝아지고 있습니다.
지명 불발의 설움을 딛고 일어난 이 신예 투수가 과연 언제쯤 1군 마운드에 올라와 '불꽃 피칭'을 선보일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박준영 선수는 현재 퓨처스리그 5경기에 등판해 21이닝을 소화하며 2승, 평균자책점 0.86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8일 울산 웨일즈와의 경기에서는 1군급 타자들을 상대로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는데요.
가장 고무적인 부분은 그가 스스로 밝힌 장점인 '제구력'입니다. 4사구 없이 이닝을 지워나가는 능력은 현재 사사구 남발로 고민 중인 한화 1군 마운드에 꼭 필요한 조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다만, 박준영 선수는 현재 육성선수 신분이기 때문에 규정상 5월 1일 이후에나 1군 소속선수 등록이 가능합니다. 열흘 남짓 남은 시간 동안 지금의 압도적인 구위를 유지한다면, 5월의 시작과 함께 한화의 새로운 '승리 카드'로 깜짝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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