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말고 90분 뛰어!" 박지성 잡는 에브라의 폭풍 압박

"10분 말고 90분 뛰어!" 박지성 잡는 에브라의 폭풍 압박

라라스윗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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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영혼의 단짝' 박지성과 에브라가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다시 한번 뭉쳤어요.


오늘 저녁 열리는 '수원삼성 레전드'팀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은 현역 시절 못지않은 환상적인 입담 케미를 뽐냈는데요.


특히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시술까지 받고 돌아온 박지성 선수가 "팬들을 위해 10분 정도는 뛰고 싶다"며 조심스레 출전 의지를 밝히자, 옆에 있던 에브라가 던진 '돌직구' 한마디에 현장이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사실 박지성 선수가 힘든 무릎 수술을 결정하게 된 배경에는 에브라가 전한 아주 특별하고 진심 어린 고백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죽기 전에 꼭 보고 싶다"던 에브라의 소원과, 박지성을 탈락시켰던 수원의 과거사를 들춰낸 유쾌한 폭로전까지! 두 전설의 뜨거운 우정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에브라는 기자회견 도중 "죽기 전에 박지성의 패스를 한 번 더 받고 싶었다"며 이번 경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박지성 역시 "그 말 한마디가 수술을 결심하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화답해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는데요.


훈훈함도 잠시, 에브라는 특유의 유쾌함으로 "박지성이 과거 수원삼성 입단 테스트에서 거절당한 걸로 안다"며 "그 담당자 연락처 아는 분은 꼭 알려달라"고 농담을 던져 박지성을 당황케 했습니다.


박지성은 자신의 축구 인생이 시작된 '빅버드'에서 다시 뛰는 것에 대해 깊은 자부심을 드러내며, 비록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지만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승률 73% 달성을 목표로 다시 뭉친 맨유 전설들의 '라스트 댄스', 오늘 밤 수원의 하늘이 붉게 물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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