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맨유 레전드" 박지성, 수원서 '꿈의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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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프리미어리그를 호령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주역들이 박지성 선수와 함께 다시 한번 붉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빕니다.
이번 경기는 맨유 전설들로 구성된 'OGFC'와 K리그 명가 '수원 삼성 레전드'팀의 스페셜 매치로, 벌써부터 축구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는데요.
특히 '해버지' 박지성 선수는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 정도로 좋지 않았던 무릎 상태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기를 위해 직접 줄기세포 시술까지 받는 열의를 보였습니다.
에릭 칸토나가 지휘봉을 잡고 에브라, 긱스, 비디치 등 레전드 멤버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친선전을 넘어선 팽팽한 긴장감까지 예고하고 있는데요.
추억 속의 스타들이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칠 화려한 '라스트 댄스', 과연 어떤 명장면들이 탄생하게 될까요?
맨유 레전드팀인 OGFC는 레전드 시절 승률인 73%를 재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이 승률을 넘지 못하면 팀을 해체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까지 내걸었습니다. 이에 맞서는 수원 레전드팀 역시 서정원, 이운재, 고종수, 염기훈 등 K리그의 상징적인 인물들이 총출동해 자존심 대결을 펼칩니다.
특히 2011년 사고 이후 은퇴했던 신영록 선수가 코치로 합류해 의미를 더했으며, 긱스와 고종수의 왼발 대결, 박지성과 조원희의 중원 싸움 등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가득합니다.
절친 에브라가 "손흥민보다 박지성이 최고"라며 치켜세울 만큼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맨유 전설들과 K리그 전설들의 한판 승부! 19일 오후 7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수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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