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포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11일 만의 무력시위
Fori
이슈
![]()
북한이 오늘(19일) 새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재개했습니다. 지난 8일 이후 11일 만이자, 올해 들어서만 7번째 미사일 도발인데요.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10분경 신포 일대에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들이 포착됐으며,
현재 우리 군은 세부 제원을 분석하며
추가 발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도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미·중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가 될 북핵 문제에 대해
선제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최근 북한은 축구장 10개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는
집속탄 탄두 탑재 실험(화성-11가)을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기술 시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이나 선박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군은 한미일 공조를 통해 관련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며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내달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회담에서
북한의 이번 도발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그리고 국제사회의 대응은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고
계속 읽어 보세요!
원하지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