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안타 맞자" 류현진, 도망가는 피칭 일관하는 후배들에 '공격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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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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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팀이라고 믿기 힘든 '3경기 사사구 35개'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 든 한화 이글스. 6연패의 늪에 빠진 후배들을 향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가 무거운 일침을 날렸습니다.
지난 삼성과의 3연전에서 한화 투수들은
적시타 한 대 맞지 않고도 볼넷으로만
역전패를 당하는 등 기록적인 자멸을 보여줬는데요.
지켜보던 류현진은 "차라리 안타를 맞자"며
피하지 않는 승부를 주문했습니다.
마운드 운영이 완전히 꼬여버린 지금,
하늘이 도운 듯 우천 취소 덕분에
'에이스' 류현진이 오늘 롯데전 선발로 나섭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경기에서 11이닝 동안
단 2개의 사사구만을 내주며 왜 자신이
'제구의 신'인지를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1이닝에 7개의 사사구를 내준 김서현 선수 등
심리적으로 위축된 어린 투수들에게
류현진의 공격적인 투구는 그 자체로
살아있는 교육이 될 전망인데요.
현재 한화는 연패 여파로 필승조와 선발진 운영이
뒤죽박죽된 최악의 상황입니다. 이 분위기를
단번에 바꿀 수 있는 카드는 오직 류현진뿐이죠.
만년 꼴찌팀의 '소년 가장' 노릇을 했던 그 시절처럼,
다시 한번 팀의 연패를 끊어내고 한화의 자존심을
세워줄 수 있을지 사직 구장에 모든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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