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콜로라도전 2루타로 49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 아시아 기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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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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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를 지배 중인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아시아 야구의 전설 추신수 선수가 세운 대기록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습니다.
눈이 내린 뒤 영하권에 가까운
추운 날씨 속에서 열린 콜로라도 원정에서
오타니는 첫 타석부터 시원한 2루타를 날리며
49경기 연속 출루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제 아시아 선수 역대 최다 기록인
추신수의 52경기 연속 출루까지는
단 3경기만을 남겨두게 되었는데요.
홈런왕 오타니가 이제는 정교함과
성실함의 상징인 '연속 출루' 기록까지
갈아치울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날 오타니는 일본 시절 라이벌이었던 스가노 토모유키를 상대로
연타석 안타를 뽑아내는 등 5타수 2안타로 펄펄 날았습니다.
이미 추신수의 아시아 최다 홈런 기록을 넘어선 오타니는
올 시즌 다저스 이적 후 첫 풀타임 투타 겸업을 수행하며
투수로 2승 평균자책점 0.50, 타자로 홈런 5개를 기록 중이죠.
만약 오타니가 추신수의 52경기 기록을 넘어선다면,
다음 목표는 다저스 구단 역대 최다인 듀크 스나이더의
58경기 연속 출루 기록이 될 전망입니다.
메이저리그의 모든 상식을 파괴하며 매 경기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가는 오타니 쇼헤이!
과연 이번 주말 시리즈에서 추신수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야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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