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전설 카시야스, 경기 중 팀 동료에게 욕설한 비니시우스에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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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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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영원한 캡틴' 이케르 카시야스가 후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태도를 두고 작심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도중 벌어진 팀 내 불화가 결국 탈락의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입니다.
아르다 귈러와 음바페의 활약으로
역전의 희망을 살렸던 레알이었지만,
경기 도중 비니시우스가 동료 벨링엄에게
"입 닥쳐"라며 욕설 섞인 분노를 표출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요.
카시야스는 이 장면을 두고
"모두가 주인공이 되려고만 한다"며
과거 호날두 시절과는 달라진
망가진 팀 문화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비니시우스는 벨링엄이 패스를 요구하자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화를 내며
팀의 상승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카시야스는 이를 두고 "이런 태도가 바로
비니시우스가 발롱도르를 받지 못하는 이유"라며,
실력 이전에 동료를 존중하지 않는
그의 인성을 정면으로 저격했죠.
실제로 레알은 이 충돌 이후
카마빙가의 퇴장과 수비 집중력 저하가 겹치며
뮌헨에 연속 실점을 허용, 결국 합계 스코어
4-6으로 챔스 무대에서 짐을 싸야 했습니다.
아르벨로아 감독이 패배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지만,
스타 선수들 간의 불협화음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레알 마드리드 '갈락티코'의 위기론이
어느 때보다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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