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위해 오현규 사수" 베식타시, 맨유·토트넘 관심에도 이적 불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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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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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무대에서 절정의 기량을 과시 중인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등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여름 당장 EPL에서 뛰는 모습은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소속팀 베식타시가 다음 시즌
리그 우승을 위한 핵심 전력으로
오현규를 낙점하고, 어떤 제안도
고려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방침을
세웠기 때문인데요.
지난겨울 합류하자마자 10경기 7골이라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인 오현규는
현지에서 '리그 대표 공격수' 오시멘과
비교될 정도로 엄청난 위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베식타시는 오현규를 영입할 당시 투자했던
1500만 유로의 2.5배가 넘는 4000만 유로를
이적료로 책정하며 '판매 불가'에 가까운
높은 벽을 세워두었습니다.
날카로운 움직임과 지능적인 위치 선정은 물론,
양발을 가리지 않는 정확한 결정력까지 갖춘 그를
6년 만의 리그 정상 탈환을 위한
필수 조각으로 보고 있는 것이죠.
2029년까지 계약 기간도 넉넉한 만큼
베식타시는 느긋한 입장이지만,
오현규 선수를 향한 EPL 스카우트들의
관찰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무대를 좁게 느껴지게 만드는
오현규 선수의 무시무시한 성장세가
과연 언제쯤 꿈의 무대인 프리미어리그 입성으로
이어지게 될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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