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받았다" 거짓말로 20곳 등친 고객, 정체 밝혀지자 '충격'

"못 받았다" 거짓말로 20곳 등친 고객, 정체 밝혀지자 '충격'

라라스윗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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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파스타 가게에서만 2년 동안 무려 17차례나 "음식을 못 받았다"며 상습적으로 환불을 요구해 온 역대급 '배달 거지'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경기도의 한 업주는 동일 인물에게 반복적인 피해를 입어 계정을 정지시켰지만, 가해자는 플랫폼을 바꿔가며 인근 가게 20여 곳에 똑같은 수법으로 피해를 입혔는데요.


더 기가 막힌 건 음식을 배달한 기사들까지 범인으로 몰려 음식값과 배달료를 생돈으로 물어내야 했던 억울한 상황이 속출했다는 점입니다.


결국 제작진과 피해 기사들이 끈질긴 잠복 끝에 문제의 빌라 앞에서 가해자를 직접 맞닥뜨리게 되었는데요.


현장에서 확인된 가해자의 정체는 현장에 있던 배달 기사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경악하게 만들 정도로 충격적이었습니다.


확인된 '배달 거지'의 정체는 놀랍게도 피해 기사들과 같은 일을 하는 현직 배달 기사였습니다. 누구보다 배달 생태계를 잘 아는 사람이 동료들의 등 뒤에 칼을 꽂으며 사기 행각을 벌여왔던 것입니다.


그는 제작진 앞에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그랬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동종 업계 종사자로서 동료들에게 금전적 손실과 정신적 고통을 안겼다는 사실에 비판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플랫폼의 허술한 시스템이었습니다. 한 배달 플랫폼 측은 "해당 사례를 정상적인 주문 취소로 판단했다"며 블랙 컨슈머 기준조차 공개하지 않아, 업주와 기사들을 보호할 장치가 사실상 전무하다는 구조적 허점만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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