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지선 중요하지만 방미는 국가 전체 위해 필요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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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둔 예민한 시기에 미국을 방문해 당 안팎의 뭇매를 맞고 있는 장동혁 대표가 워싱턴에서 현지 특파원들을 만나 방미의 정당성을 설명했어요.
장 대표는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다며 지금은 대한민국 전체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방미 배경을 밝혔는데요.
미 의원 및 행정부 관계자들과 북한·중국 문제 등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지방선거 승리에도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어요.
논란이 된 의사당 앞 사진에 대해서는 공개 경위를 잘 모른다면서도 도착 순간부터 매우 바쁜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며 화보 논란을 우회적으로 반박했는데요.
이번 방미 과정에서 미측 관계자들은 특히 이란 전쟁과 관련해 한국이 미국과 결이 같은 일치된 목소리를 내줄 것을 강력히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또한 미 싱크탱크 사이에서는 이 대통령의 최근 SNS 게시글이 기존의 균형 외교와 달라 혼란스럽다는 우려 섞인 질문이 나오기도 했다고 전해졌는데요.
당내의 거센 비판과 부산 보선 공천 문제 등 산적한 과제 속에서 장 대표가 이번 방미 성과를 어떻게 당원들에게 설득해낼지 귀국 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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