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2,160m의 위력... 손흥민, 슈팅 0개에 팀 내 최저 평점 '고전'

해발 2,160m의 위력... 손흥민, 슈팅 0개에 팀 내 최저 평점 '고전'

라라스윗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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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희박한 공기가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선수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벽이었나 봅니다.


오늘 열린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서 LAFC는 1-1로 비기며

4강 진출엔 성공했지만, 최전방 원톱으로 나선 손흥민 선수는

평점 6.2점이라는 다소 낯선 성적표를 받아들었는데요.


해발 2,160m라는 극한의 고지대 환경 탓인지 평소라면

가볍게 따냈을 공중볼 낙하지점을 찾지 못해 당황하거나,

상대 수비의 압박에 볼을 뺏기는 등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전매특허인 강력한 프리킥마저 수비벽에 막히는 등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워 보인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클래스'는 영원했습니다. 경기 내내 침묵하던 손흥민은

후반 막판 찾아온 단 한 번의 역습 기회를 놓치지 않았는데요.


날카로운 패스로 동료 샤펠버그에게 기회를 만들어줬고,

이 장면이 상대의 핸드볼 파울과 페널티킥으로 연결되면서

팀의 4강 진출을 확정 짓는 천금 같은 동점골의 기점이 되었습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비록 팀 내 최저 평점을 부여했지만,

현지 전문가들은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결정적인 기회를 창출한 것 자체가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죠.


두 달 뒤 멕시코에서 월드컵 조별리그를 치러야 하는 손흥민 선수에게

이번 경기는 고지대 적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깨닫게 해준

값진 '예방주사'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힘든 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팀을 4강으로 이끈

우리 캡틴, 오늘 하루만큼은 푹 쉬고 다음 경기에서

다시 '손세이셔널'한 모습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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