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美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대상 후보... 팝스타들과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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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오르며 또 한 번 전 세계를 놀라게 했어요.
현지시간 14일 발표된 후보 명단에 따르면, BTS는 대상뿐만 아니라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그리고 신곡 '스윔(SWIM)'으로
'송 오브 더 서머'까지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특히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 브루노 마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당당히 경쟁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습니다.
여기에 하이브가 선보인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또한
신인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K팝 시스템의 저력을 보여주었죠.
이번 AMA는 K팝의 세부 부문 경쟁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데요.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BTS와 함께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격돌하며,
여성 부문 역시 에스파, 블랙핑크, 르세라핌, 트와이스 등
정상급 그룹들이 후보에 올라 전 세계 팬들의 투표 전쟁을 예고했습니다.
또한 제니의 협업곡과 애니메이션 사운드트랙까지 후보에 포함되는 등
미국 주류 음악 시장 내 K팝의 영향력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장르로 정착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다음 달 2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시상식에서
BTS와 K팝 아티스트들이 몇 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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