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부족에 집중력 저하까지, 34세 손흥민의 스피드 유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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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의 캡틴 손흥민 선수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가장 먼저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멕시코 고지대 시험대에 오르게 되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어요.
현재 미국 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은 내일 멕시코 푸에블라의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크루스 아술과 챔피언스컵 8강
원정 2차전을 치르는데, 이곳은 무려 해발 2,100m의 고지대인데요.
평지보다 산소가 현저히 부족해 같은 거리를 뛰어도 피로도가
몇 배는 높고, 근육 회복은 물론 뇌의 판단력까지 흐려질 수 있어
노련한 손흥민 선수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경기가 중요한 이유는 올해 열릴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 고지대에서
치러야 하기 때문에 손흥민의 활약이 중요한 '데이터'가 되기 때문이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1, 2차전 개최지인 과달라하라도
해발 1,570m의 고지대인 만큼, 대표팀의 핵심인 손흥민이
희박한 공기 속에서 평소처럼 폭발적인 스프린트를
90분 내내 유지할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LAFC 측도 이번 원정의 위험성을 인지한 듯, 지난 리그 경기에서
손흥민을 비롯한 베테랑 주축 선수들을 아예 제외하며
철저하게 '고지대 맞춤형' 체력 비축에 나서는 결단을 내렸는데요.
멕시코 현지 언론들 역시 "나이와 상관없이 여전히 위협적인
아시아의 아이콘"이라며 손흥민의 일거수일투족을 주목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차전 선제골에 이어 고지대에서도
특유의 양발 슈팅이 터질지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캡틴 손흥민이 산소 부족이라는 극한의 환경을 뚫고
'월드컵 예행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전국 축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멕시코 하늘까지 닿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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