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복덩이 데일이 말하는 한-일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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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시아쿼터로 KIA 타이거즈에 합류해 무서운 기세로 안타를 몰아치고 있는 호주 출신 제리드 데일 선수가 한-일 야구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혀 화제예요.
데일은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육성 선수로 뛰며
이미 아시아 야구를 경험한 바 있는데, 올해 KIA의 부름을 받고
KBO리그에 입성하자마자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 연속 안타 기록을
새로 쓰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는데요.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일본 야구에 남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KBO리그 최고의 팀인 KIA에서 뛰는 것이 내 커리어에 있어
최고의 선택이자 큰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데일이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야구를 모두 겪어보며 느낀
가장 흥미로운 차이점은 의외로 '번트'와 '전술'에 있었다고 해요.
데일은 한국과 일본 야구가 전반적으로 매우 비슷하지만,
일본의 경우 번트 훈련이나 세밀한 전술에 쏟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훨씬 길고 철저하다는 점을 꼽았는데요.
본인 역시 일본 시절 잦은 번트 훈련과 복잡한 전술에
적응하느라 시간이 꽤 걸렸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과정 덕분에
선수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현재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율 0.340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데일은 한국 야구와 호주 야구의
교류가 활발해지는 현상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죠.
일본에서의 경험을 발판 삼아 한국 무대를 폭격 중인 데일이
과연 어디까지 연속 안타 기록을 늘려가며 KIA의
우승 행진에 힘을 보탤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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