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문제가 아니다" 레전드 이영표가 꼽은 홍명보호 수비 불안의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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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의 레전드 수비수 이영표 해설위원이 월드컵을 두 달 앞두고 홍명보호의 백3 전술에 대해 아주 뼈 때리는 분석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어요.
현재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에 대비해 백3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사활을 걸고 있지만, 최근 치러진 유럽 평가전에서 2연패를 당하며
팬들의 우려와 의구심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인데요.
특히 지난 3월 코트디부아르전 0-4 대패는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며 "차라리 익숙한 백4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거세게 터져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논란의 중심에서 A매치 127경기를 뛴 '초롱이' 이영표 위원이
단순히 전술의 종류가 아닌 '수비의 본질'을 짚어냈습니다.
이영표 위원은 현재의 실점 상황들을 분석해 볼 때 수비 숫자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가 절대 아니라고 단언했는데요.
수비 숫자는 상대 공격수보다 충분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컷백 상황에서 뒷공간을 허용해 슈팅을 내주는 것은
결국 전술의 숫자가 아닌 '조직력과 대응'의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특히 수비수들 사이의 간격 유지와 유기적인 커버 플레이가
남은 시간 동안 얼마나 집중적으로 훈련되느냐가
월드컵 본선의 성패를 가를 핵심 포인트라고 강조했죠.
또한 윙백에 대해서도 90분 내내 공수를 오갈 수 있는
압도적인 지구력과 활동량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공격할 때도 수비할 때도 윙백이 보이지 않는 최악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측면 수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습니다.
전술의 완성도를 고집하는 홍명보 감독과 조직력의 내실을
강조하는 레전드의 조언 사이에서 한국 축구가
남은 두 달 동안 어떤 해답을 찾아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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