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고백했다 차였던 김신영 이제는 연애 고수로 변신

11번 고백했다 차였던 김신영 이제는 연애 고수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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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44kg이라는 경이로운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김신영이 방송에서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자신의 연애 비화를 시원하게 털어놨어요.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 출연한 김신영은 절친 김영희와 함께

MBTI 성격 유형에 따른 연애 고민을 상담하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고등학교 시절 한 사람에게만 무려 11번이나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던 짠내 나는 과거사부터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의 연애사는 180도 달랐는데,

놀랍게도 단 한 번도 상대방에게 먼저 차여본 적이 없다는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이어갔는데요.


특히 절친 김영희는 김신영의 치밀한(?) 비밀 연애 스타일을 폭로하며

과거 김신영이 만났던 뜻밖의 국적을 가진 남자친구 이야기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김신영이 연애할 때마다 절대 차이지 않을 수 있었던 독특한 전략과

주변 지인들조차 결별 후에야 알 수 있었던 비밀스러운 연애사를 정리해 드립니다.


김신영이 직접 밝힌 '난기류 감지법'과 일본인 남친과의 일화


김신영은 연애 중 이별의 기운을 감지하는 자신만의 촉이 매우 발달해 있어

상대방이 이별을 말하기 약 3일 전 흐르는 '묘한 난기류'를 포착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난기류가 느껴지는 순간 상대방에게 먼저 "헤어지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

지금까지 한 번도 차이지 않고 연애를 끝낼 수 있었던 김신영만의 비결이었는데요.


이에 김영희는 "늘 헤어지고 나서야 연애 사실을 말해주더라"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예전에 일본인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말한 적도 있다"며 과거 국경을 넘은 연애사를 깜짝 폭로했습니다.


또한 김신영은 마음에 드는 상대의 대각선 자리에 앉아 은근히 챙겨주는

자신만의 '대각선 플러팅' 기법을 공개해 현직 뉴스 큐레이터(?) 같은 면모를 보이기도 했죠.


성격 차이로 고민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상황에 따라 T와 F 성향의 사람을

적절히 찾아가 마음을 털어놓는 것이 인간관계의 지혜"라며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더 솔직하고 유쾌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김신영이

앞으로 또 어떤 흥미진진한 사랑 이야기를 들려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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