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모은 전 재산이 한순간에 증발? 서장훈도 분노한 역대급 사연
라라스윗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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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3년 동안 한 푼 두 푼 모은 전 재산과 대출금 1억 2천만 원이 공중에 분해될 위기에 처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어요.
이번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전세 사기보다 더 지독하다는
'집주인 사망 전세금 미반환 사건'에 휘말린
28세 놀이치료사 사연자의 사연이 공개됐는데요.
사연자는 계약 만기를 앞두고 내용증명을 보내려다
동사무소를 통해 집주인의 사망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고 해요.
더 큰 문제는 집주인의 가족들이 보여준 태도였습니다.
배우자와 자녀는 물론 형제자매들까지 줄줄이
상속 포기 판결문을 보내오며 책임을 회피한 것인데요.
심지어 HUG 보증보험조차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4순위 사촌 이내 상속인까지 전원 상속을 포기했다는
판결문이 있어야만 재산관리인 선임이 가능하다는 답변이었죠.
범위를 특정하기 힘든 사촌들까지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기막힌 현실에 출연진들은 법의 허점을 지적하며 탄식했습니다.
현재 사연자는 전세금이 묶인 상태에서 대학원 학비와
대출 이자까지 홀로 감당하며 부모님께는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한 채 속앓이를 하고 있었는데요.
서장훈은 "나중에 일이 커지면 더 힘들어진다"며
지금이라도 부모님과 공유하고 법무사의 도움을 받아
즉각적인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을 강하게 조언했습니다.
법적 구제 체계의 사각지대에서 홀로 사투를 벌이는
사회초년생의 절박한 사연에 누리꾼들 또한
국가 차원의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공분 섞인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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