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화가 났다 다저스 코치가 폭로한 오타니의 이례적 분노
매거진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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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평온한 표정을 유지하던 오타니 쇼헤이가 최근 경기 중 상대를 향해 분노 섞인 혼잣말을 내뱉은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다저스 우드워드 코치에 따르면, 오타니는 최근 포수의 견제 송구에 팔꿈치를 맞았을 당시 평소와 달리 상당히 화가 난 모습이었다고 하는데요.
1루로 걸어오며 삐친 표정으로 괜찮다고 말한 뒤, 일본어로 무언가 중얼거렸는데 코치는 이를 보고 결코 좋은 내용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귀띔했습니다.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던 만큼, 완벽주의자인 오타니로서도 순간적으로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숨기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오타니는 곧바로 감정을 추스르고 대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자신이 왜 위대한 선수인지 증명해 냈습니다.
지난 11일 경기에서 4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전설 이치로가 세운 일본인 최장 기록(43경기)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이제 그의 시선은 한국 야구의 전설 추신수가 보유한 아시아 선수 최장 기록인 52경기 연속 출루를 향하고 있습니다.
코치는 "오타니는 기록을 위해 뛰는 선수는 아니지만, 출루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그의 뛰어난 선구안과 성숙한 정신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감정을 통제하는 차가운 머리와 기록을 갈아치우는 뜨거운 방망이를 가진 오타니가 과연 추신수의 기록마저 넘어설 수 있을지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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