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타율 0.143 추락… 현지 매체 "돈값 못 한다" 직격탄
매거진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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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하며 현지 언론의 매서운 비판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정후 선수는 9일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는데요.
시즌 타율은 어느덧 1할 4푼대까지 떨어졌고,
장점이었던 컨택 능력마저 흔들리며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팀은 5-0으로 완승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지만,
정작 주인공이 되어야 할 이정후 선수만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모양새입니다.
현지 매체들은 샌프란시스코의 빈공 원인 중
가장 큰 문제로 이정후를 꼽기 시작했는데요.
거액의 몸값을 지불한 구단의 선택이 틀린 게 아니냐는
의구심까지 터져 나오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소식지인 ‘어라운드 더 포그혼’은
이정후의 높아진 삼진율과 좌투수 상대 부진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몸값'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약 1,675억 원이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고
우익수로 포지션까지 변경하며 의욕적으로 나섰지만,
결과는 기대치를 전혀 채우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첫 풀타임 시즌의 화려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는 주전 자리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냉정한 진단까지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과연 이정후 선수가 이 지독한 슬럼프를 뚫고
'바람의 손자'다운 시원한 안타로
자신을 향한 비판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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