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루 화장 노선 포기한 일본AV배우
용가리우스
이슈

갸루 대표 배우 아이카

2019년부터는 그동안의 갸루 노선을 버리기로 한 듯.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더이상 태닝을 하지 않아 피부도 다른 배우들처럼 하얘지고

머리 염색도 금발보다 좀 차분하게 갈색으로 바꾸고


화장법도 어려보이는 쪽으로 바꾼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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