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첫 골 주인공인 아이스하키 조민호,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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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아이스하키 사상
올림픽 본선 첫 골의 주인공인
조민호가 오늘 폐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나이는 35세 이른 나이에 별세 하셨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민호는 지난해 10월에
폐암 진단을 받았다고 해요
항암 치료를 받으며 투병했지만,
급격히 상태가 악화되었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임종을 맞으셨다고 해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최종예선까지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신 조민호님 잊지 않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2-06-15 22:50:55 축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1-24 12:04:38 스포츠 기타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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