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시즌2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
백만수르
야구
배경음으로 깔리는
My Chemical Romance - Welcome To The Black Parade
김성근 감독의 뒷모습과 정현수를 보여주는 구도
개인적으로 시즌1 2 통틀어 가장 폭발력있던 브금이 아닐까 생각함
최야가 시청자들에게 던져주는 메세지를 함축적으로 포함시켰는데 여기서 브금이 도화선 역할을 한 느낌
특히 김성근 감독과 전광판에 정현수를 비춰주며 나왔던 브금의 구간까지
편집과 브금을 기가막히게 맞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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