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준이 프로에서 지명받지 못했던 것은 OOO탓이라고 생각했던 김성근 감독
백만수르
야구
원성준 선수가 빗 속 달리기 후 베팅 연습만 시켰던 김성근 감독님..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떨어진 이유는 타격보다는 수비불안 , 쓰로잉 문제였다는 걸 알고 난 후 본인의 탓으로 생각했던 ㅠㅠ














































진짜 사려깊은 감독이라는걸 프로시절에는 왜 몰랐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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