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퓨리, 이태원서 비명 지르며 방송 중단→생존신고 “무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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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퓨리, 이태원서 비명 지르며 방송 중단→생존신고 “무탈하다”
박정민 odult@newsen.com - 일요일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에서 생방송을 중단해 걱정을 산 아프리카TV BJ 퓨리가 근황을 전했다.
BJ 퓨리, 이태원서 비명 지르며 방송 중단→생존신고 “무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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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퓨리는 10월 30일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공지를 늦게 올리게 돼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BJ 퓨리는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셔서 저도 많이 놀랐다. 저와 함께 당시 방송했던 동생, 언니는 모두 무사하고 저 또한 무탈하다"며 "걱정해 주시는건 감사드리지만 피해 유가족분들을 위해서라도 저희에 대한 억측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현장에서 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며 애도 뜻을 전했다.
BJ 퓨리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지인과 생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중 사람들에게 밀리고 있다며 비명을 지르다 방송을 중단해 네티즌들 우려가 이어졌다.
(사진=퓨리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1-24 10:58:58 이슈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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