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가 MSI에서 가장 상대하고 싶은 미드라이너
무모한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롤러'박재혁이 주전으로
뛰고 있는 징동 게이밍이
에드워드 게이밍을 셧아웃시키고
최종 결승전에 선착했다.
징동 게이밍은 LPL에 2장이
배정된 MSI 티켓을 가장 먼저 확보했다.
징동 게이밍 '나이트'선수는
인터뷰에서 가장 상대하고 싶은
미드라이너를 언급하였다.
'나이트'가 가장 상대 하고싶은 선수는
바로 '초비'선수라고 밝혔다.
전에도 붙은적이 있으며
대단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젠지가 2023 LCK에서
우승을 하였고 MSI를 가게되어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1-24 10:56:34 리그오브레전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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