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의 늪을 빠져 나가겠다"....맨유 9번 자리에 케인 노린다
손흥민과 케인 듀오로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현재 폼이 떨어졌다고 평가받는 케인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쉬운 사람이 한명 더 있다.
바로 월드클라스 공격수 호날두이다.
맨유의 레전드로 꼽히지만
전술에 녹아들지 못하고
아쉬움만 남는다.
그래서 맨유가 내린 결정은
케인을 스트라이커로 데려오는 것이다.
카바니가 은퇴하고
그 자리를 대체할 사람으로
케인을 선택하는 것이다.
확실한 9번이라면
케인만한 대체자가 없다.
(사진 : AFP BBNews)
맨유는 현재 임시 감독 을
랑닉이 맡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의 맨유 감독 선임이
될거라는 썰이 돌고 있기 때문에
포체티노와 케인의 조합을
다시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2-02-24 14:13:48 스포츠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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