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들어온 혁신작".... LG에서 만든 신제품 군대 납품
텔트리
군대
LG전자와 군대의 만남
신선한 조합이다.
군필이라면
모두가 아는
피복은 바뀌지 않는다.
자대가면 맞춰준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넘어가
2년을 고생한 군인들이 많다.
LG전자의 가상 피팅 시스템
'씽큐 핏'
사용자를 스캔하여
신체 사이즈가 같은 아바타를 만들고
옷을 입혀보며
스타일이나 피팅감
살펴보며 구매까지 도와준다.
매장에서는
직접 입어볼 수 있고
집에서는 모든 브랜드를
입어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필요할까 싶은 곳을 찾고 있었다.
엄청나게 쏟아지는 사람과
입어보지 않고 바로 옷을
고르고 한 종류의 옷만
필요한 그 곳은 바로
군대였다.
많은 인원들이
빠르게 보급품을 받고
한 번에 정확한
치수를 고르는 것
중요한 훈련소에 적합했다.
가전 박람회에도
보기 어려운 씽큐핏은
그렇게 군대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 자동체형측정기
라는 물건을 도이한 적이 있었다.
이 물건의 정확도는
43퍼센트였다.
결국 필요가 없는 수준이었다.
이번 제품은 과연
돈 낭비가 아니라
효율을 높여주는데
사용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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