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만 볼 수 있는 '7대 거대 생물'
텔트리
군대
1. 맷돼지
군대에서 맷돼지를 본 썰은
너무도 흔한 일이다.
하지만 믿는 사람이 많이 없다.
그 이유는 크기다.
군인들이 보는 맷돼지는
경차만 하기 때문이다.
2. 팅커벨(나방)
나방의 크기가
이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해보았다.
사람에게 해롭지 않지만
압도적인 크기와
공격적인 비주얼
날갯짓 소리는
언제 보고 들어도
섬뜩하다.
3. 고라니
고라니는 진짜
성대를 때리고 싶을 정도이다.
밤에 당직서고 있는데
고라니 울음소리를 들으면
아기 울음소리처럼
들리는 그 순간 너무 무섭다.
칠흑같은 어둠에
고라니 울음소리
까악~ 까아악~
4. 고양이(짬타이거)
부르지 않아도
늘 곁에 있는 친구이다.
짬밥을 먹고 살아서
짬타이거라 불린다.
먹을 음식이 많아서 인지
늘 배가 불러있다.
나보다 잘 먹는거 같다....
5. 아디다스 모기
검은 줄무늬가 특징인 이 모기는
크기가 커서 무서운 것이 아니다.
집단을 지어 공격을 하며
그 아픔도 일반 모기와 남다르다.
훈련하고 있을 때 진짜.....
총으로 사살하고 싶다.
모기 쉨 아주 막
6. 독수리
최전방에 서식하는 독수리는
진짜 엄청 크다.
날개를 펴고 있으면
사람과 같은 크기를 보여준다.
멋짐의 상징이 아니라
두려움의 상징이 될 수도....
7. 말벌
벌이라는 존재는
누구에게나 위협적인
존재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군대에서 만났다?
그 크기가 압도적이다.
소리는 무슨 헬리콥터 마냥
투두투두투둩두ㅜㅌ두ㅜ투투두
말벌은 위험해.....
군대가 위험한 곳이라는 증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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