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군대의 식사 수준 대결.jpg
텔트리
군대
군대에서 식사는
엄청나게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이다.
이를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군인의 임무들은 결국
시민들이 더
잘 살아가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지켜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영국과 한국이다.
접시에 부어놓은
깡통 토마토에 구더기가 보이고
제대로 익히지도 않은
닭다리
곰팡이가 피어버린 빵
한참 전에 조리해서
곰팡이가 박힌 삶은 달걀, 치즈
먹다가 입에서 발견한
철수세미 조각
곯아 터진 사과
햄만 덜렁한 샌드위치
영국군 장병들은 이를 참지 않고
SNS를 통해 폭로하고
언론에 제보를 통해
정치인과 수뇌부에 편지를 쓰기도 했다.
소덱소라는 업체는
컴플레인을 다 블록했다.
고발하자
소덱소는 회사 이미지 실추로
고소장을 날렸다.
군 수뇌부는 오히려
소덱스 편을 들며 군법재판을
들먹였다.
영국군의 식단
그리고 한국의 식단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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